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탱크/용어 (문단 편집) === 카 === * 캡처(capture) 줄여서 캡이라고도 부르며 점령지 내지는 점령하라는 뜻의 준말. 북미서버에서 주로 쓰이며 한국서버에서도 종종 보인다. 점령보다 캡이 쓰기 더 빠르니까. * 크레딧(credit) 게임 내 전투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기본 화폐. 전차 구입, 소모품 구입 등에 사용하는 화폐이다. 골드는 크레딧으로 바꿀 수 있으나, 크레딧은 골드로 전환할 수 없다. * 크레딧 팩터(credit factor) 게임 내 화폐인 크레딧을 벌어들이는 값을 말한다. 골탱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5티어 전차들의 크레딧 팩터가 가장 높으며 고티어로 갈수록 유지비 증가가 크레딧 팩터 증가보다 낮기 때문에 적자가 난다. 전차의 특성과 티어별로 크레딧 팩터는 다르다. 하지만 전투에서 크레딧을 많이 벌어들이는 방법은 무조건 적에게 가한 데미지, 또는 자신이 스팟을 띄운 전차에게 들어가는 대미지이다. 킬수는 몇몇 훈장에만 영향을 줄 뿐, 크레딧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고티어 골탱들이 돈을 벌어들이는 이유는 이것이다. 8티어급 화력으로 엄청난 대미지를 주지만 정작 유지비는 적게 나간다. 게다가 골탱자체의 크레딧 팩터는 8티어와 다르게 추가적으로 붙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격차는 더 나는 편. 일반 고티어의 크레딧 팩터를 낮게 잡는 이유는 고티어만 몰지 말고 초보 유저도 플레이할 수 있게 저티어도 같이 몰라는 워게이밍의 의도이다. 특히 10티어에서는 이런 경향이 심하다. 그리고 프리미엄과 골탱을 팔기 위한 이유도 있다. * [[클립 탄창]] 약 3~6발의 포탄을 한꺼번에 장전해서 빠르게 발사하는 방식[* 현실에서 클립탄창은 낮은 명중률, 잦은 고장, 재장전 최소 4분이라는 단점 때문에 AMX-13을 제외한 모든 전차에 적용되지 않았다. 요즘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자동장전장치를 많이 쓰는데, 요즘 쓰이는 것은 1발 1발을 기계가 자동으로 장전해주는 방식이다.]을 말한다. 사격과 사격사이의 장전 시간이 빠른대신, 장전된 탄을 모두 소모하면 탄창을 재장전하는 데 드는 시간이 아주 긴 것이 특징이다. 또 중대구경 포의 클립 탄창은 중량이 엄청나 혼자 장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많은 승무원들이 장전수를 겸임'하므로 승무원들이 다치면 점점 장전속도가 떨어진다. 주로 1~3티어의 기관포 탑재 전차나 프랑스 전차의 특징이다. 고증적으로 말하자면 이 방식은 여러 발의 탄을 클립에 끼워놓고 이 클립이 들어가면서 한 발씩 장전되어 발사되는 방식으로, 게임상에서 구현되는 방식은 차이가 없으나 구조상으로 [[M2 브라우닝 중기관총]]/[[MK 103]]을 쓰는 경전차처럼 탄띠급탄식이거나, 2호 전차의 기관포처럼 제대로 된 탈착식 탄창이 있거나 프랑스의 AMX 시리즈처럼 리볼버식 탄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클립식이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 하지만 게임상에서 내부 구조까지 따지는 사람은 없으므로 그냥 다 싸잡아서 클립식이라고 부른다. 탄약을 다 쓰지 않았을때 재장전 하고 싶다면 C키를 누르면 되지만, 게임 밸런스상 재장전을 중간에 중단할 수도 없고 몇 발이 남아있건 재장전 시간은 동일하므로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한때 기관포용으로 쓰이다가 프랑스 경전을 시작으로 클립 탄창을 사용하는 전차들이 대거 추가되면서 그 무자비한 성능으로 기존 전차들을 많이 괴롭히고 있다. 물론 재장전이 길어서 탄 다 쏘면 한참 동안 무방비가 되지만 보통 클립 주포를 쓰는 전차들의 기동성이 좋은 편이라 다 쏘고 아군진영으로 도망가면 되기 때문. 한편, 클립형 전차들은 전투후반에 체력을 온존하고 살아남고 있다면 캐리를 할 잠재력이 급격히 높아진다. 체력이 얼마 남지 않은 적들이라면 한꺼번에 여럿을 만나더라도 순식간에 날려버릴 수 있고, 체력이 어느정도 보존된 적이라면 1:1로 만난 상황에선 압도적으로 박살낼 수 있기 때문. 따라서, 포치나 바샤티용처럼 어느정도 펀치력과 화력이 보증되는 전차들이 게임 후반에 살아남아 있다면 판을 뒤집어 버리는 모습을 보여 줄 수도 있다. * 킬딸 킬+[[딸딸이]]의 줄임말. 어떻게든 킬을 얻어볼려고 아군을 방해하거나, 던지거나, 혹은 점령하면 손쉽게 이길 판을 굳이 적에게 돌진해서 패배하는 호러블한 플레이를 말한다. 특히, 탱크들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한 초보들이 이긴 판이라 넘겨짚고, 자기들이 공격해서는 안될 대상들을 공격하러 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경전차를 탄 채로, 중전차나 고화력 구축전차를 킬하려고 달려간다거나.) 심지어 점령을 하면 편히 이길 수 있는 판에 점령을 하려 들면 점령을 하지 말라고 외치고 심지어는 욕까지 하는 유저를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의도가 자신들이 버는 경험치를 늘리려 드는 매우 이기적인 속셈이고, 심지어 잘못하면 역전당할 수 있는 상황을 분별 하지 못한채 이런 소리를 하는 뉴비들이 상당하므로 본인이 점령승을 하려는 의지가 확고하다면 그냥 무시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